대전시의 지역 캐릭터인 '꿈씨 패밀리'를 활용한 '꿈돌이 라면'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돌파했습니다. <br /> <br />꿈돌이 라면은 사회 관계망 등을 중심으로 인증사진이 잇따라 올라오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대전시는 지역 한정 판매 전략 등이 주효해 꿈돌이 라면이 대전의 대표 인기 상품이 됐다며, 도시인지도 강화를 위해 꿈돌이를 활용한 막걸리와 호두과자 등 추가 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상곤 (sklee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70812311932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